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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뇌와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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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플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18-04-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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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뇌와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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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것은 우리가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도 오해 없는 감정 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두뇌는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레 연결되어 있으며,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외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언제나 갈구하지만 현실적으로 변함없는 영속적 사랑은 힘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사랑이 실제로 무엇인지 과학을 기반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10가지 사실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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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은 열정이나 정욕과는 다르다.


육체적인 매력은 우리 대부분에게 있어 사랑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정서적 사랑은 정욕과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만약 클럽이나 술집에서 술에 취해 누군가와 하룻밤을 잤다 하더라도 장기적 관계로 이끌어 낼 수 없는 경향을 보이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두뇌의 연구와 관찰을 통해 알아낸 사실은 동기부여와 보상영역은 정욕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반면, 사랑은 관심과 공감과 연결된 영역에 패턴을 밝혀줍니다.



2. 사랑은 순간적 감정과 장기간의 마음 상태를 나타낸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친교의 상태로 사랑을 경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로간의 깊은 연결의 순간에, 사람들은 서로의 얼굴표정, 제스처, 심지어 생리적 리듬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사랑은 또한 또한 서로의 행복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서로의 고통 또한 소통하며 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동기를 부여하는 지속적인 정신적, 정서적 상태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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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지속적이고도 장기적인 사랑에 필요한 것을 대한 메타 분석 연구를 통해 특정 행동 패턴을 요구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떨어져 있어도 어떤 집착 증세나 의심을 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서로에 대해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각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들은 각자가 배울 수 있는 것과 확장할 수 있는 경험에 대해 공유를 합니다.



4. 사랑을 더 키울수도 있다.


마음 챙김과 자비심에 관한 연구는 이러한 전략이 정기적으로 실천된다면 우리의 두뇌가 몇 달 만에 몰라보게 긍정적으로 변하고 공감능력이 향상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자기충만 즉, 마음 챙김에 대한 명상하는 명상가들의 놔파를 그렇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면 다른 파형과 리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부정적인 생각들과 공포 센터의 활성화를 감소 시키며, 우리 두뇌를 서로 더욱 상호 연결시켜줍니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더욱 고차원적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마음 챙김(Mindfulness)에 대한 참조 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70250&cid=41991&categoryId=4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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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의 감정은 그저 머릿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기적인 사랑의 연계는 신체건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발표됩니다. 반대로 외로움과 사회적 연결 부족은 신체로 하여금 흡연을 한 것 만큼 해악한 것으로 판명 났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결혼 생활이 장기간 건강을 향상시키고 배우자의 죽음은 조기 사망의 위협적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연계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는지 아직까지는 정확히 이을 수 없지만 수 많은 결과들이 이를 추측케 합니다.


6. 사랑에 대해 집중을 하면, 그것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우리의 감정과 행동에 대해 신중해 질때, 사람은 상호 이해와 행복의 긍정적인 요소들의 상호 소용돌이를 시작합니다. 상대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한 감사의 표현은 실제로 상대는 물론 상대에도 행복한 감정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7. 사랑의 범위는 넓어질 수 있다.


누군가에게 집중하며 사랑할 때에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틀린 말입니다. 집착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이 아닌 올바른 사랑을 하게 되면 상대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그 사랑의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사랑을 통해 우리가 감정에 대한 욕구를 채울 때 타인에 대해 더욱 관대해 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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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랑은 무조건 적인 것이 아니다.


안전과 신뢰는 필수적으로 같이 따라가 주어야 사랑의 감정이 성립 합니다.  사랑스럽고 감정적으로 연결된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전두엽 피질은 편도(뇌의 경보센터)에 신호를 보내야 "위급 상태, 전투 태세 돌입" 응답이 해제됩니다. 어린 시절에 받은 외상(트라우마), 사랑의 방치, 학대 또는 애착을 위협받고 자라난 사람은 "위급상태 - 전투태세 - 헤제" 시스템을 끄지 못하거나 스스로 제어하는 것에 힘이 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 있다면 지속적 치료를 통해 극복 할 수 있으며 때로는 상대방이 꾸준히 반복적으로 신뢰와 보살핌을 나타낼 수 있어야 긴장상태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스스로 어느정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PTSD)에 쓰이는 방식이며 국내에서는 아직 보급이 미흡합니다. 약어로 EMDR 이라고 하는 안구운동 치료 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하단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는 https://en.wikipedia.org/wiki/Eye_movement_desensitization_and_reprocessing



9. 전염성이 있다.


보살핌, 연민 및 공감의 표현은 상대에게 비슷한 감정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10. 사랑은 반드시 영원한 것은 아니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셰익스피어는 소네트 116에서 "사랑은 변화가 발견 될 때 변화하는 사랑이 아니다"라고 썼습니다. 우리는 고정되고 변하지 않는 사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사실, 일부 심리 이론가들은 "불변의 자아" 라는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학계의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당신과 10년 전의 당신은 같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인생 경험은 우리의 생물학, 사고 패턴 및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서로 관계속에서 각자 성장했을 때에 오랜 사랑을 지속했었고 그와 동시에 서로간의 스킨쉽도 강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자가 서로를 인정하고 바로 서 있을때, 그리고 지속적으로 상대와 정신적 물리적 접촉이 이루어질 때 우리가 로망처럼 여겨지는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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