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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데이트 폭력, 분노조절장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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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18-06-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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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데이트 폭력, 분노조절장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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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간헐적인 폭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로 인한 이별 사연도 많아지고 있다. 데이트 폭력을 큰 범주라 생각했을 때 그 원인 중에 하나인 분노조절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나가 보고자 한다.


공격석에 대한 충동이 일어났을 때 이를 저항 할 능력이 없었을 때 간헐적인 폭발 장애를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종종 개인과 타인의 재산과 신체를 심각하게 손상 시키거나 안면인식 없는 사람에게도 도발을 시도한다. 물론, 행동보다는 언어로만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 전체 인구의 약 2.7% 정도의 사람이 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현실적인 예를 들자면 아침에 출근하는 붐비는 지하철 한칸에 2~3명이 이러한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데이트 폭력과 연관지은 것은, 이전 칼럼 어딘가에서도 썼듯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어 및 신체적 학대가 이루어지는 가정에서 자라난 경우가 많아 데이트 폭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대부분 35세 미만의 경우 그 절정에 달하는데,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이 질환에 많이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도 나와 있다.


이러한 질환의 치료에는 행동수정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상담을 통해 완화 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EMDR(안구운동요법)을 도입하기도 한다. 관계개선 연구소 '하플'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안전한 이별을 하는 방법에 대해 상담중이며, 분노조절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커플들의 관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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