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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파혼을 결정한 여자친구의 심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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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플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18-10-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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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플연구소의 마인드 큐레이터 입니다

오늘은 파혼 결정한 헤어진 여자친구 심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결혼 전 큰 다툼없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결혼 후 큰 다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상대방과 내가 좋아하 하는 결혼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결합인 우리나라의 경우는

가족들의 반대나 다툼 때문에 파혼을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파혼이란 약혼을 깨뜨린다는 뜻으로 약혼문화가 거의 없는 우리의 경우 결혼을 깨뜨린다는 뜻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부부, 부모, 자녀 관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존 카트맨' 박사는 이혼을 예방하는 방법을 연구하며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몇 가지 제시한바 있습니다.

* 육아와 관련된 스트레스 * 과도한 업무에서 오는 피로 * 건강문제

* 외도로 벌어진 부부사이 * 집안일과 금전 문제로 인한 논쟁 * 섹스와 로맨스에 대한 관심부족

* 실직, 정체성 상실, 혹은 평생의 꿈 상실 * 퇴직으로 인한 변화


그렇다면 결혼을 깨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오늘은 부모님과 문제로 파혼에 이르게 된 이야기를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배우자가 될 여자친구의 모습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내 여자친구가 뛰어나고 뛰어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누이, 시동생, 현재 한국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단어들이 내 가족입니다.

내 가족에게서 첫번째로 보여줄 수 있는것은 나의 가치관과 나의 삶이 여자친구로 하여금 더욱 건강해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내아들이 원래 그랬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되므로 크게 작용하진 않습니다.


두번째. 여자친구의 장점을 그대화 하는 표현입니다.

내 가족은 여자친구를 오랜시간 제대로 겪지 못한만큼 알지못합니다.

내가 이야기를 어떻게 하느냐가 내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양가 부모님과 결혼준비에 관한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음은 사전에 생각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의 부모님으로부터 금전적으로 완전한 독립을 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상의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는 마찰을 피하긴 어렵습니다

부모님의 의견을 묻고 나의 생각도 이야기하며 무조건적인 지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방법이 있음을 들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의 의견차이 뿐 아니라 여자친구의 부모님의 의견 또한 들어야합니다.

같이 이야기하며 나의 편을 만들어 둔다면 가장 이상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간과했다면 사소한 다툼으로 파혼까지 치닫고 심지어 그에 따른 이유도 모른채

이것이 우리가 파혼을 할 정도의 일인가 라는 생각만을 가지게 됩니다.

명심해야합니다, 나의 여자친구는 그정도밖에 안되는 여자였을리 없다는 것을요.

내가 결혼을 결심했던 나의 여자친구는 그렇게 사소한 다툼으로 파혼을 결심한게 아니라는것을.

중간의 내역할이 고작 그것밖에 되지 않아 포기한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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