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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관계심리연구소 하플’ 권태기 증상, 이별상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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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플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18-10-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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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만난 연인들은 “우리 권태기인 것 같아”라는 말을 자주 한다. 권태기라는 것은 원래 부부가 결혼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권태를 느끼는 시기를 말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 의미가 확대되어 어떤 일이나 상태에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이나 싫증을 말한다.

어릴 때 항상 껴안고 잤던 사랑스러운 곰인형이 이제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시기가 있다. 이와 같이 계속 같은 것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는 없는 것인지, 왜 권태기가 오고 상대에게 싫증이 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한 경우가 많다.

연인이 권태기가 왔다라고 느끼는 시기는 평균적으로 6개월 이후부터이다. 권태기가 자주 찾아오는 커플이 있는 반면 권태기가 오지 않는 커플도 있다.

이때 권태기에 내가 했던 행동의 특징을 살펴보면 권태기에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알 수 있다. 그 몇 가지 권태기 증상에 대해서 살펴본다.

첫째, 잔소리를 많이 하는 경우다. 누구든 잔소리를 들으면 10대의 반항아로 돌변한다. 같은 이야길 반복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이 아무리 옳은 소리라 하더라도 자주 잔소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릴 적 부모님께 공부하란 소릴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백번 옳은 소리지만 그 말을 듣는 순간 공부를 하고 싶어지기는커녕 책상에 앉아있는 자신이 마치 지옥에 있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공부도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하듯이 연애도 마찬가지다.

둘째, 감정 표현을 갈구하는 경우다. 권태를 극복하기 위해 사랑한다는 말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시간을 할애해서 상대방과 연락을 하고 상대방을 보기 위해 시간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해야 되는 시기가 바로 이때이다.

“사랑한다 말해줘”, “날 사랑하는 게 맞아?” 같은 질문은 상대로 하여금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 것에 대한 확답을 듣기 위해 노력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만약 그 대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부정적인 이야기로 상대를 흔들지 않아야 한다.

셋째, 유머감각이 없는 경우다. 연애는 즐겁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즐겁지 않다면 연애를 할 이유가 없다.

일하는 것도 지치고 사람과의 관계도 지치는데 연애마저 감정 소모라 느껴진다면 하지 않는 것이 바람 직하다. 현대인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연애를 포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본인과 있는 것이 즐거워야 또 같이 있고 싶어지는 것이다.

넷째,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울 때다. 고민이 생겼을 때 보통은 친구나 동료 가족과 이야기를 한다. 그럴 경우 물론 이성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람이란 본디 자신이 보고 들은 단편적인 것을 토대로 이것이 마치 정답인 양 이야기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지인이기에 당연히 나의 편이 되어 이야기해주게 되므로 절대 이성적일수 없다. 아무리 이성적이다 하더라도 단편적인 일부의 모습을 보고 답하게 된다면 심각한 오류를 범하게 된다.

당연히 본인이 이야기를 할 때에도 일방적으로 내 입장에서 이야기하게 되기에 상대의 단점만 노출되어 이성적으로 판단해줄 수 있는 확률은 더 낮아진다.

권태기란 언제나 올 수 있고 자주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도 자신의 몫이겠지만, 권태기의 증상이 보였을 때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며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여 자기 합리화가 아닌 올바른 연애를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상대방의 권태기로 이별 직전에 처해있거나, 권태기로 인해 위태위태한 연애를 하고 있다면 ‘관계심리연구소 하플’ 큐레이터와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메디컬리포트


링크 : http://medicalreport.kr/news/view/5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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