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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상담후기 게시판 내 결과

  • 저는 용기도 부족하고. 공감능력도 부족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아슬아슬하게 연애를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번에도 연애를 했고 여자친구는 답답함에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마음을 돌리고자 집도 찾아가보고 매달려도 봤으나 미안하다는 말뿐, 마음을 돌리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플에서 상담을 받고 며칠 고민하다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재회도 정말 진심으로 원했으나 스스로는 안될거 같고, 또 저도 변화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받고 나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답답한 연애를 해왔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아마 여자친…

    bevagio 2020-09-14 17:43:28
  • 20대 중반 커플이었던 남자 입니다. 음 저는 여자친구와 150일 정도 사겼었습니다. 아직 자차는 없고 버스로 한시간 정도 거리에서 연애를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밖에서 할게 많이 없으니 여자친구 집으로 가서 데이트를 많이 했었는데 거의 만날때마다 여자친구집에가서 놀고 자고 하다보니 아지트가 아니라 동거식으로 변했었습니다. 같이있는시간이 너무 늘어나다 보니까 다툼도 많아졌고 결국은 싸우다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이주일정도는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안가도 되고 제시간도 많은것 같고 하지만 이후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친구가 …

    빡세게 2020-09-03 16:14:21
  • 저는 솔직한 성격이라 생각하는 걸 다 말로 내뱉어버리는 사람이고 남자친구는 어떻게 다 말하고 사냐는 사람이라 처음부터 잘 맞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만 완전히 다르면 함께 하기가 더 좋을꺼라며 빈틈없이 살아갈수 있을꺼라고 이야기하면서 서로 알콩달콩 연애가 시작되었어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여느 커플과 같이 사소한 다툼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사소한 다툼이.. 사소하게 끝나는게 아니라 최악으로 치닫는다는거였고.. 정말 별거 아닌 이유에서 시작해서 끝은 막말을 쏟아내는 저와 함구해버리는 남자친구로.. 표정이 왜 그러냐로 시작된 작은 말…

    재융 2020-07-14 15:59:49
  • 얼마전 관계개선 컨설팅이 끝난 박(가명)입니다. 제 후기가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니 저처럼 괴로웠던 분들도 용기와 희망 잃지 마시라고 부족한 글솜씨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2년 사귄 여자친구와 사소한 다툼이 커져 헤어졌었습니다. 헤어진 직후엔 솔직히 분노가 더 크고 싸웠던 응어리가 남아있어 그렇게 괴롭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가 가라앉으니 그리움이랑 괴로움만 남았었습니다. 과거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던 여자친구라 그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또다시 제가 상처를 준거같아 너무 미안했습니다. 용기를 내서…

    2020-05-14 15:36:59
  • 이미 베여 있는 성격을 고치기란 너무 어려웠습니다, 의처증이라는 마음의 병의 원인은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제가 버림받는 것에 대한 상처가 마음속에 있었고 그것을 치유하지 못한 상태로,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포함에서 경험에 의한 불안도 있었습니다. 철모르던 소싯적에 부끄럽지만 저는 바람을 피워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어떤지, 어떻게 휩쓸려 버리는지, 그 경로는 너무 단순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와이프를 더 의심하는것도 있었습니다, 언제 불씨에 남녀 관계가 형성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그 생각…

    GATEA 2020-04-28 18:24:05
  • 잘 지내셨나요?? 요즘 한창 코로나가 기승인데 건강은 어떠신가요ㅎㅎ 저희는 요즘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서로 집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재회성공한지 얼마 안되서 연애 처음하는 것처럼 떨리고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른 커플들처럼 그렇게 2년 반을 만나왔는데 남자친구가 개인주의가 강한 스타일이라 한 달에 몇번. 언제언제 보는걸로 딱 정하고 데이트를 했어요. 물론..이거 정할때도 좀 많이 싸우곤 했는데 그래도 다른 부분은 굉장히 잘맞았던터라 넘어가고 넘어가고 했어요. 결혼얘기가 오갔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되게 잘했구요 저도…

    비니여니 2020-03-04 18:20:51
  • 하플이 아니었다면 저는 늪에 빠졌을테죠 아직도 생각하면 사람보는 제 눈을 한탄할 뿐입니다. 하플 덕분에 현실을 직시하고 잘 해결하며 충격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습니다. 솔직히 저는 후기도 많이 민망한 상황이지만, 걸러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참... 아직도 헛웃음이 나오는데. 한 여자의 쇼에 모두가 놀아난 일이었습니다. 처음엔 간절했습니다, 진실을 모른채 헤어진 상황에서 아끼는 동생마저 연류되어있다보니 멘탈이 아작났었습니다. 저와 그 여자가 1년째 사귀고 있는 도중 아끼는 동생과 바람이 났…

    2020-02-24 20:02:44
  • 저는 외모에 그렇게 자신이 있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 사실 잘 꾸미지도 못하고 화장도 잘 못하고.. 그런데도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나타나더라구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랬는지.. 만나면 저는 항상 좀 긴장하고 주눅들어있었어요. 밥도 거의 상대방이 사줘서 제가 미안해 할때마다 신경쓰지 말라고 해주는게 좋다고 말해주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사귀던 당시 제가 좀 힘든일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힘든일을 다 해결하고 나니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아마 그것도 저를 배려해서 헤어지자고 한거겠죠? 참고 참다가 저 해…

    하플녀 2020-02-07 10:42:41
  • 저는 37살 남성으로 서류에는 나오지 않지만 결혼식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서로가 오래만나서 더밀려 한 결혼이라 이혼은 생각보다 쉬웠고 이후 독신으로 지내오다가 여자친구와 교제하며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차분하고 속도 깊은 사람이었고 저의 닫힌 마음을 천천히 열어주며 인내도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독신으로 혼자 지낸시간이 길다보니 개인주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던 제가 알게 모르게 여자친구를 힘들게 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헤어짐을 이야기 하는것도 서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기까지도 오래 걸렸습니다 당연히 다시 …

    37남 2020-01-21 09:38:08
  • 안녕하세요! 지난 주 컨설팅 마친 5959입니다^^ 빨리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이렇게 늦게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다시만나고 나니 너무 바빠져가지궁;;ㅠㅠㅠㅠㅠ 저는 남자친구와의 권태기로 인해서 주기적인 이별을 겪었었어요. 한명만 권태기가 와서 해결한게 아니라 한명이 권태기가 오고 헤어지고 재회하면 다른사람이 권태기가 와서 헤어지고.. 그기간 동안 내성? 이 생겨 이별에 무뎌진건 사실이에요. 이번엔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온 것 같았고 연락도 뜸해지고 서로 애정표현도 없었고..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아 그렇구나 싶었는데 남자친구의 마지막…

    5959 2020-01-03 16:00:14